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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20160121] 에이티포의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 2016년 1월 21일 매일경제 신문에 실린 주요 경제뉴스를 요약하였습니다. 오늘도 매경신문은 암울한 뉴스얘기들뿐이네요.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경제상황에 지치네요. 1. 외국인 33일째 셀코리아 국내 주식시장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장기간 33일째 셀코리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가급락에 중국 경기둔화가 겹치면서 계속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저가매수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55654 2. 내주 미국 금리 결정때까진 불안 지속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증시가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홍콩증시까지 급락함으로써 아시아증시 쇼크가 오고 있습니다. 아마 27일 열리는 미.. 더보기
[20160120] 에이티포의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 2016년 1월 20일 매일경제 신문에 실린 주요 경제뉴스를 요약하였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GDP 성장률에 관한 기사가 많이 다뤄졌습니다. 중국의 저성장이 시작되는 것인지 굉장히 불안하네요. 1. 중국 7% 성장 25년만에 붕괴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 GDP가 전년보다 6.9% 성장한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1990년 이후 25년만에 처음있는 일인데요. 6.9%라도 높은편에 속하지만 심리적 지지선인 7%가 무너진것이 큰 충격이라고 하네요. 성장률이 기대치보다 많이 벗어나지 않고, 경기부양을 위해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져서 상하이지수는 올랐습니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52109 2. 4차 산업혁명발 고용쇼크 온다 4.. 더보기
[20160101] 에이티포의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 2016년 1월 1일 매일경제 신문에 실린 주요 경제뉴스를 요약하였습니다. 2016년 병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한해는 어떠한 계획을 세우셨나요? 금연하기, 운동하기, 영어공부하기, 이직하기 등등 많은 계획들을 세우셨을텐데요. 무리한 계획보다는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잡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자기관리 중독자인 에이티포도 오늘 새해 계획을 세워볼 생각입니다. 오늘 매경뉴스에는 2015년 통계와 관련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습니다. 1. 미 경기전망 불확실? 미국의 장기금리와 단기금리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 되고 있는데요. 금리인상이후 단기금리는 꾸준히 오르고 있는 반면에, 장기금리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단/장기금리의 격차가 왜 걱정 되냐구요? 장기금리가 떨어지고 있다는 .. 더보기
[20151231] 에이티포의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 2015년 12월 31일 매일경제 신문에 실린 주요 경제뉴스를 요약하였습니다. 2015년이 이제 하루남았습니다! 저는 오늘 연차를 내고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는데요. 끝이 좋아야 다 좋은것이라는 말이 있죠? 2015년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네요. 1. K뷰티 신화 쓰는 설화수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화장품 단일브랜드로는 최초로 연매출 1조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오랜 중국 시장 공략이 먹혔던것인데요. 현재는 중국인의 설화수 쇼핑이 폭발적으로 늘어서 면세점에서 1인당 구매개수를 제한할 정도라고 하네요. 내년에는 플래그십스토어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http://news.mk.co.kr/newsRea.. 더보기
[20151216] 에이티포의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 2015년 12월 16일 매일경제 신문에 실린 주요 경제뉴스를 요약하였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미국 금리인상이 결정되는 날입니다. 거의 95%정도 금리인상이 확실시된 가운데 결정 후 큰 여파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몇달째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전세계적으로 알린 상태라서 이미 대부분의 국가들이 대비를 해놓거나 내성이 쌓여진 상태일것 같네요. 1. 2015년 연말정산 년 소득 500만원 배우자도 '부양가족' 가능 작년까지는 배우자의 년소득이 333만원 이하인 경우 부양가족으로 포함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500만원으로 기준이 완화된다고 하네요. 또한, 소비지출 공제 혜택이 늘어나게되는데요. 올해 하반기에 사용한 신용/체크/현금 사용금액,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이 작년 사용액보다 50%보다 많으면 증가한 사용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