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직장인 운동블로거 에이티포입니다.
제가 요즘, 일 끝나고 들르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태닝샵입니다. 갑자기 왠 태닝이냐구요? 제가 피부가 살짝 하얀 타입이라서 살짝 콤플레스이거든요. 운동으로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어도 살같아 보이고, 근육으로 안 보이더라구요.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구리빛 몸매로 거듭나기위하여 태닝샵에서 구리빛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간단하게 태닝샵에서 찍은 사진들로 몇장 업로드하면서 간단하게 써보려고합니다. 캐리비안베이 가기전에 제 몸이 완벽한 구리빛으로 변신되어야 할텐데요. 크크
요거는 태닝샵에서 제 몸을 제대로 태워줄 태닝로션! 11번가에서 복지포인트로 결제해서 샀지요! 태닝 초중급자용이라서 딱 저한테 맞을듯합니다. 해외직배송이라서 배송오는데 좀 걸렸지요.
아직 5번밖에 안했는데, 컬러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태닝 20번정도 할건데, 완벽한 사진이 나오면 나중에 다시 포스팅해서 올릴게요! 여러분 그럼 빠잇!
이상 에이티포의 일상 포스팅이었습니다.
▲ 사먹는 밥값보다 싸다!
[에이티포 인기포스팅]
- 복근과 힙업운동을 한번에! [바로가기]
- O다리 교정운동 [바로가기]
- 수건을 이용한 초간단 스트레칭 [바로가기]
와... 정말 탐나는 몸입니다. ^^
태닝 멋지게 잘 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캐리비안베이에 가시길~~~ ^^
태닝이라니
일전에 이태원에 살때 집 바로 아래에 태닝샵이 있어서 신기했었는데 하시는분이 실제로 계시다니... 신기하네여 ㅎㅎ
바디 제품중에는 태닝한것처럼 몸에 색상들게 하는것도 있어서 궁금하긴 했는데
타는거 별로 안좋아하 는저로선 이런 태닝 너무 신기합니다 굳굳
몸이 정말 좋으시네요 ~ 부럽다는 ㅠ 태닝 색상 잘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
저도 요즘 하루 30분~1시간 운동 중인데 저는 아직 초짜라 많이 보고 배우게 되네요~
저는 맨몸운동만 하는데 근육라인이라도 나오길 바라고있습니다 ㅋㅋ
ㅎㅎ와...멋지네요
오 부러운 몸매군요
태닝이 다 되면 다욱 멋있을듯 합니다^^
태닝을 통해 더욱 멋진 근육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부럽네요
테닝샵도 있나요? 오일 바르고 햇볕에 누어 있는 거하고는 다른 느낌인가 보죠?
저는 좀 까무잡잡 한데.....어떻게 이렇게 되었냐면요 땡볕에 테니스를 몇번 쳐서요...
태닝자주하면 몸에 안좋다던가...
그런건 없나요??
주기를 지키면 괜찮아용ㅋ
오호! 하얀 피부는 여자의 로망인데 근육맨에게는 컴플렉스가 될 수도 있군요. 늘 한결같은 모습과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바디라인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저도 다시 한번 으랴찻! 힘내야 겠어요ㅎㅎ 시원한 한 주 되세요.
와 몸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태닝이 다 되면 더 멋있을 것 같은데요~~
꺅!!!!!! 눈호강!!!!ㅋㅋ 감사합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