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 3일차 괌 카프리쵸사 레스토랑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에이티포입니다.

 

괌여행 3일차 저희 부부는 괌 힐튼호텔에서 웨스틴 리조트로 이동을 하기전에 친구네 부부와 함께카프리쵸사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괌 카프리쵸사는 괌에 3개 지점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투몬점에 위치한 카프리쵸사를 방문하였지요. 저희가 묵을 웨스틴 리조트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기도 하고 친구네 부부도 근처 호텔을 잡았더라구요. 카프리쵸사의 뜻은 일본에서 만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란 뜻을 품고 있다네요. 일본에만 100여개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인만큼 엄청 기대가 됩니다. 그 만큼 괌 카프리쵸사는 사람이 많아 줄 서서 먹는다고 하길래 저희는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방문을 하였답니다.

 

<괌 카프리쵸사 정보>

-주소: 2F Pacific Place Building, 1411 Pale San Vitores Road, Tumon, Guam 96913

-영업시간: 11:30~22:30

-전화번호: 671-547-3746

 

괌 카프리쵸사는 퍼시픽 플레이스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이킹이 보이는 건물 옆이므로 찾기 쉬우실겁니다. 주차장도 엄청 넉넉해서 주차따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저희는 지상에 주차를 하고 건물로 들어갔는데요. 건물안에는 카프리쵸사 뿐 아니라 다른 레스토랑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괌 카프리쵸사 내부>

 

 괌 카프리쵸사 내부에는 괌의 다른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주방도 이렇게 오픈형이라서 조리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분들이 일찍이 점심을 드시고 계셨는데요. 저희도 서버가 안내한 테이블로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괌 카프리쵸사 메뉴>

 

괌 카프리쵸사에서 파는 항목은 일반 서양식 레스토랑에서 파는 메뉴들과 비슷한데요. 카프리쵸사의 추천메뉴는 아무래도 토마토로 만든 해물 스파게티인데요. 마르가리타 피자도 많은분들이 찾는 인기메뉴입니다. 저희는 사랑의 절벽에서 받은 쿠폰을 이용해서 라이스 크로켓을 공짜로 먹을 수 있어서 해물스파게티 1개와 Clam Chowder Bread Bowl, 라쟈나1개를 주문하였답니다. 4명이서 갔는데도 메뉴를 조금 시킨 이유는 조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서 나오는 양이 다른 곳에서 2인분을 시킨 양과 동일하답니다. 괌 카프리쵸사를 방문하실분들은 꼭 참고하셔서 조금만 주문하길 바랍니다.

 

저희가 공짜로 먹은 라이스 크로켓입니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4명이서 4등분해서 먹었답니다. 소스도 굉장히 맛있어서 빵을 여기다가 찍어 먹었지요. 크로켓 겉표면의 바삭함과 안의 치즈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음식이었지요.

 

그다음에 저희가 주문한 라자냐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라자냐는 소스가 그렇게 많지 들어있지 않은데 여기는 라자냐 소스가 정말 마치 국처럼 나오네요. 빵도 같이 나왔는데 서버가 서비스로 줬답니다. :D 라자냐도 정말 맛있었고, 특히 치즈가 고급치즈 먹는 느낌이 났답니다.

 

해물 스파게티입니다!!! 많은분들이 양으로 놀라는 해물 스.파.게.티!!! 정말 헉 소리 나더군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면이.. 마치 그릇 안에서 번식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맛은 한국에서 파는 해물스파게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답니다. 저희는 결국 해물 스파게티를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답니다. G.G

 

마지막으로 주문한 메뉴인데요. 특이하게 빵 안에 속을 다 제거하고 크림스프를 넣었는데요. 빵 뚜껑도 사이드로 같이 나오는것이 웃기더라구요. 빵 뚜껑을 재활용하는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들어서 뚜껑을 껴맞춰봤는데 안 맞더라구요 -_-;;; 머지?? 설마 재활용???? 아닐거라 믿고 싶었지만 불안해서 뚜껑은 안 먹었습니다.

 

괌 카프리쵸사를 방문하실분들은 이 포스팅을 보고 잘 결정하세요^^

 

이상 에이티포의 괌 카프리쵸사 레스토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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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여행 3일차 괌 맛집 사무라이 철판구이와 무한 샐러드바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에이티포입니다.

 

괌 여행 3일차 저희 부부는 괌 웨스틴 리조트로 호텔을 이동하고, 괌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 GPO에서 간단하게 쇼핑을 한 이후에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괌 여행 중반에 다다르고 오늘은 정말 비싸고 맛있는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어서 괌 여행 오기전에 알아보았던 일본 레스토랑인 사무라이를 가보기로 하였답니다. 괌 사무라이는 쇼군과 같이 고민하던 레스토랑중의 하나였는데요. 메뉴와 가격은 비슷한데, 괌 사무라이는 샐러드 바가 있다는것이 마음에 들어서 괌 사무라이로 결정!

 

<괌 사무라이 레스토랑 정보>

- 주소: 1F Fiesta Resort & Guam , 801 Plae San Vitores Road, Tamuning, Guam

- 영업시간: 11:00~14:00, 18:00~22:00

- 메뉴: 테판야끼/사시미/스시/음료/술 및 런치메뉴

- 전화번호: 671-664-9233

▲괌 사무라이 레스토랑 건물

 

괌 사무라이는 괌 피에스타 리조트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주차장이 넉넉하여 주차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오는것이 보여서 저희는 재빠르게 주차를 하고 사무라이로 고고싱!

 

▲괌 사무라이 레스토랑 내부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5시반정도쯤이었는데 몇몇분들이 일찍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테판야끼를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철판구이 그릴 앞에 놓인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지요. 그런데 신기한것은 테이블에 앉았던 모든 인원들이 한국인이었습니다. 괌 사무라이는 약간 선술집 같은 분위기이면서도 고급진 레스토랑 느낌이 동시에 나는 곳인데요. 한쪽에는 술을 즐길 수 있는 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괌 사무라이 레스토랑 샐러드바

 

괌 사무라이의 샐러드바입니다. 가격도 1인당 20달러가 조금 안되는 선이라서 그렇게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이라 점심에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합니다. 샐러드 바에 있는 음식도 다양했는데요. 기본 샐러드야채부터 시작해서, 김밥과 스시롤, 사이드요리와 신선한 과일과 디저트케잌, 아이스크림까지 갖출 메뉴들은 다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을 위해 김치를 제공하는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김치를 매우 좋아하는 한국인이라 김치 없으면 밥을 잘 못 먹거든요.

 

저희가 주문한 철판 테판야끼가 준비되는 동안 음료와 샐러드바에서 퍼온 음식들부터 흡입하였습니다. 샐러드바 음식중에 저 튀김이 굉장히 바삭하고 맛있었고, 사무라인 패션이라는 음료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괌 사무라이 레스토랑 철판 테판야끼 조리모습

 

괌 사무라이의 하이라이트인 철판 테판야끼 조리과정인데요. 이렇게 공개된 테이블에서 쉐프의 요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셰프들의 현란한 손기술과 불쇼도 구경할 수가 있답니다. 저희를 담당하셨던 셰프님은 말이 없는 내성적인 스타일이라서 저희와 교류가 없이 요리만 하시더군요. 그런데 다른 테이블의 여성 셰프는 여자손님4명과 엄청난 수다를 떨면서 사진도 찍고 부러웠습니다. 역시 어느나라건 여자들은 말이 참 많아요 :D

 

괌 사무라이에서는 최상급 쇠고기를 맛볼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쇠고기 스테이크를 철판에서 아주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주는데요. 저희는 테판야끼 1개와 샐러드바 1개를 주문했기 때문에 테판야끼의 재료들은 공평하게 반반으로 접시에 담아주셨습니다. 저희가 테판야끼 1개를 시키니까 약간 눈치를 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당당하게 주문하였지요. 이렇게 주문해도 저희는 너무 배가 불러서 다 못먹고 나왔습니다. 괌 사무라이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절대 인원수만큼 주문하지마시고, 4인기준 테판야끼 2개와 샐러드바 2개를 주문하시면 배가 터지게 드실수가 있답니다.

 

어때요? 양이 꽤 많죠? 요게 2인분이 아니고 1인분으로 제공되는 양입니다. 철판요리만 제공되는 줄 알았는데 볶음밥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포함되어 나오더라구요. 샐러드바 음식을 많이 먹지도 못하고 이거 처리하는데 급급했습니다. 맛은 한국에서 맛본 일반 철판요리와 비슷했는데요. 다만 분위기가 좋다라는 것말고는 크게 좋은점은 없었습니다. 고기는 최상급 한우를 써서 그런지 질은 좋아보였습니다. 

 

와이프는 배부른 상태에서도 디저트 배가 따로 있는지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퍼왔네요. 정말 대단한 여자에요. 가끔 보면 푸드파이터같은 모습에 놀라울 때가 많답니다. 가격은 저희 둘이 약 90달러 선에서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인원수대로 테판야끼를 주문하지 마시기 바래요. 옆에 계신 많은분들이 그렇게 주문했다가 돈이 아까워서 포장을 해가는 사태가 발생했답니다.

 

카운터에는 이쁜 고양이와 랍스터가 어서오라고 반겨주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서 한컷 찍었습니다. 계산을 마치면 다음에 방문했을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주시는데요. 저희는 다음에 올 일이 없어서 괌 카페를 통해 다른 분께 나눔했답니다.

 

이상 에이티포의 괌 맛집 사무라이 레스토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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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liss :) 2015.11.30 10:13 신고

    가격대비 넘 음식 퀄리티가 넘 좋네요^^ 저도괌...좀 가보고 싶어요>.< 즐거운 추억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

    • BlogIcon 에이티포 2015.11.30 22:26 신고

      가격이 조금 비싸긴해도 만족스러웠답니다ㅋㅋ 데리야끼 2개 시켰으면 완전 남기고왔을듯해요ㅎㅎ

  • amy 2015.11.30 13:11 신고

    철판 데리야키 넘넘 맛있겠네용+0+

  •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1.30 15:22 신고

    여자에게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들 하죠^^ 사실 아무리 메인 음식 때문에 배가 부르다 해도 저 역시 메인 디쉬를 먹고 나면 왠지 달달한 디저트 류가 먹고 싶더군요. 그나저나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레스토랑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음식은 웬만큼 입에 맞으셨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외국 나가서 김치가 없으면 힘든 한국인으로서 김치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 내심 반갑고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에이티포 2015.11.30 22:28 신고

      일본식 레스토랑이라서 동양인의 입맛에 맞게 퓨전시킨것같아요! 저기서 김치를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더군요ㅋㅋ 나중에 꼭 한번가보세요

  • BlogIcon 명가공인 2015.11.30 16:02 신고

    괌은 아직 살면서 한번도 못 가본 터라 늘 동경의 대상인 곳입니다.
    예전에 아는 분이 괌의 바닷가를 한번 가 보면 잊지를 못한다고 했는데 언젠가는 저도 아름다운 바닷가의 풍경을 보고 오늘 소개하신 곳에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 BlogIcon 에이티포 2015.11.30 22:29 신고

      괌은 4시간밖에 안 걸려서 짧게 다녀와도 좋은곳입니다ㅋ개인적으로 괌 바다보다는 하와이의 바다가 더 좋았어요ㅎ

  • BlogIcon 하시루켄 2015.11.30 20:21 신고

    몇년 전에 가족 결혼식으로 괌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 준비없이 가서 맛집도 모르고 관광지도 모르고 호텔에만 있다가 왔네요.
    이런 맛집이 있는 줄 알았다면 ㅠㅜ

    • BlogIcon 에이티포 2015.11.30 22:29 신고

      저는 괌여행을 6개월전부터 준비했답니다ㅎㅎ다행이도 코스대로 잘 이동했고 갔던 레스토랑은 한군더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ㅋ

  • BlogIcon 쉽게 뚱뚱 2015.12.01 01:13 신고

    샐러드바도 정말 좋네요.^^ 괌 한 번도 안가봤는데, 이렇게 보니 당장 여행계획을 잡아야 할 것 같네요.ㅋ

    • BlogIcon 에이티포 2015.12.01 23:49 신고

      여행은 휴양지가 최고죠!!
      괌이랑 하와이 꼭 가보세요! 천국입니다.ㅎㅎㅎ

  • BlogIcon 초록뱀♥ 2016.03.03 23:38 신고

    괌 비행기잡고 숙소 잡느라 이제 어디갈지 보고 정독중입니다 ㅋㅋㅋ어디 맛집이 없나 보고있어요 ㅋㅋ 에이티포님 간곳 다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에이티포 2016.03.04 00:35 신고

      조식 안하셨으면
      에그앤띵스 무조건 가시구요~
      괌 사무라이는 가볼만하고 대신 양은 적게 주문하셔야되요. 제가 포스팅에 써놨어요~ㅎㅎ

괌 여행 3일차 괌쇼핑 괌 프리미어 아울렛 GPO

안녕하세요. 에이티포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에 다녀온 괌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괌 여행 3일차 저희 부부는 힐튼 호텔에서 웨스틴 리조트로 옮긴 후 바로 렌트카를 끌고 쇼핑을 하기로 하였지요. 한국에서 괌으로 출발하기 전에 괌 쇼핑에 대해서 찾아보던 중 괌 쇼핑은 괌 프리미어 아울렛(GPO)에서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괌 프리미어 아울렛(GPO)는 유명 브랜드몰이 입점해있고 가격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 해서, 괌 쇼핑은 GPO 한군데에서만 하기로 결정하였지요. 저희 부부는 그렇게 쇼핑에 관심이 없어서 한군데로도 충분했습니다.

 


 

■ 괌 쇼핑 괌 프리미어 아울렛 GPO

▲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건물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는 셔틀버스로 운영도 하고 있거나 아가냐 차모로 버스로도 갈 수 있는 곳인데요. 저희 부부는 렌트카를 이용해서 건너편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길을 건너갔습니다. 왜 그랬냐구요? 네비가 이상해서 길 건너편에서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고 해서 쭉 가서 다시 유턴을 하기 귀찮았거든요.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에 대한 주소 및 영업시간 정보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정보]

- 주소:199 Chalan San Antonio Road, Tamuing, guam

- 영업시간: 10:00~21:00(일요일은 20:00까지)

- 전화번호: 671-647-4032

 

▲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내부

 

괌 프리미어 아울렛 GPO는 괌 현지의 초대형 아울렛 매장인데요. 한국인들이 이 곳으로 쇼핑을 오는 이유는 타미,게스,리바이스와 같은 친근한 매장들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50%이상 세일을 하므로 가격까지 엄청 싸고 타미 같은 경우에는 타미쿠폰까지 사용해서 할인을 받으면 엄~~~~청 저렴하게 옷을 구매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있는 부모들은 이 곳에서 애기 옷들을 한 보따리 사가시더라구요. 타미쿠폰을 못 구하신 분들은 카페에서 나눔을 해서 받거나 중고나라에서 구매를 할 수가 있더라구요. 괌 오시기전에 무조건 타미쿠폰을 구하셔서 오시는것을 강추드립니다.

 

▲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내부 지도

 

괌 GPO안에는 남성/여성 캐쥬얼 의류 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브랜드 및 엔터테인먼트/푸드코트까지 갖춘 대형 쇼핑몰인데요. GPO을 들어갔을 때 처음 느꼈던 생각은 마치 코엑스몰에 와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조가 비슷하고 한국인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 곳에는 무려 14개의 스크린을 갖춘 괌 메가 플레스 시네마라는 영화관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현지인분들도 영화를 감상하러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주요 매장

 

괌 프리미어 아울렛에 입점한 매장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대표 브랜드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GPO 주요매장 -> 캘빈클라인, 훼이머스 훗웨어, 게스, 리바이스, 로즈, 토미바하마, 토미 HILFIGER, 포에버21, 나인웨스트, 토니몰리

 

▲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TOMMY HILFIGER

 

자!! 많은 분들이 괌에서 쇼핑하고 싶은 브랜드 1위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입니다. 매장의 규모도 다른 매장들에 비해서 엄청 컸는데요. 이곳을 들어가는 대부분의 쇼핑객들이 한국어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어떤 카페에서 GOP에는 한국 군인들이 많고 GPO에는 한국 아줌마들이 많다고 유머를 치시던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인의 아기 선물을 사기 위해서 들어갔는데요. 아기들 옷이 정말 싸더라구요. 한국에서는 4만원 이상 줘야되는 옷들이 여기서는 온갖 할인으로, 만원대로 구매를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괌 타미 쿠폰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하시는거였군요.

 

▲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나인웨스트

 

와이프가 쇼핑을 하고 싶어한 나인웨스트입니다. 이곳에서 와이프는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숄더백과 장지갑을구매했습니다. 40% 가까운 세일을 하고 있어서 둘이 합쳐서 7만원정도의 가격에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었지요. 이 정도면 얼마든지 사줄수가 있죠 :D

 

GPO 내부에 이렇게 쉼터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자들이거나 아기들이었습니다. 여자들은 다 쇼핑하러 들어가고 따라다니다 지친 남자들이 몰려있더라구요. (사진에는 그 상황이 잘 표시가 안되었네요.) 저희는 1시간정도의 쇼핑을 마치고 목이 말라서 음료를 파는 코너로 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 곳에서 음료를 하나 주문했는데요. 보이시나요? 살 엄청 찔 것 같은 어마어마한 크림이 올라가 있는 고칼로리 음료입니다. 음료 하나만 주문을 하고 나눠 마셨는데요.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는 음료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많은 한국인 쇼핑객들이 이 곳에서 빵과 같이 주문해서 먹더라구요. 이유는 입구에서 가장 가까워서 인 것 같습니다.

 

이상 에이티포의 괌쇼핑 GPO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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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여행 3일차 괌 웨스틴 호텔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에이티포입니다.

 

괌 여행 3일차, 우리 부부는 이제 힐튼 호텔에서 웨스틴 호텔로 이동해야 하는 날입니다. 다행이 한국투어렌트카에서 렌트카를 대여한 상태였기 때문에 렌트카에 캐리어를 싣고 웨스틴 호텔로 향하였습니다. 괌 여행을 떠나기전에 니코 호텔과 웨스틴 호텔을 계속 고민했었는데, 회사에서 1박을 공짜로 해주는 복지혜택이 있어서 저희 부부는 조금 더 비싼 웨스틴 호텔로 정하였습니다. 웨스틴 호텔로 가는 중간에 전 직장 동료 부부와 괌 카프리쵸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웨스틴호텔로 향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카프리쵸사와 웨스틴 호텔이 그리 멀지 않은 거리게 있었답니다.

 

▲ 괌 웨스틴 호텔 로비

 

자~ 웨스틴 호텔입니다. 웨스틴 호텔에 처음 들어섰을 때 느낀 인상은 정말 럭셔리한 호텔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소를 얼마나 깨끗이 해놓은것인지 바닥이 마치 아이스링크장 같이 투명하게 비칠정도였습니다.로비가 굉장히 넓죠? 다른 호텔의 경우 옆으로 쭈욱 긴 구조인데, 웨스틴은 로비의 사이즈가 이제까지 가본 호텔중에서 제일 넓었던 것 같습니다. 웨스틴 호텔 로비에는 스타벅스 매장도 있더라구요.

 

엘레베이터 사진 보이시죠? 엘레베이터 시설이 호텔 가운데에 사방에서 다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엘레베이터 디자인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호텔 바다가 보였는데, 그 오션뷰도 나름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 괌 웨스틴 호텔 수영장 사진

 

괌 웨스틴 호텔은 로비가 1층이 아니라 4층입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1층/2층/3층은 레스토랑과 다른 시설이 있고, 수영장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호텔로비에서 바라본 수영장 풍경인데요. 햇빛이 강하게 비치는 낮 시간이라 그런지 수영장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에는 간단한 칵테일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미니 Bar가 있었고, 썬베드도 넉넉하게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수영장이 전부가 아니고, 왼쪽과 오른쪽에 미니 수영장이 한 곳씩 더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다로 바로 이어지게 되어 있었는데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바다로 나가서 스노쿨링과 태닝을 바로 즐길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괌 힐튼 호텔도 이와 비슷한 구조였지만 모래사장이 아니고 바닷물로 바로 이어져서 조금 아쉬웠는데, 웨스틴은 비치로 이어지니까 좋네요 :D

 

 

▲ 괌 웨스틴 호텔 체크인

 

저희가 웨스틴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2시쯤이었는데요. 프론트데스크에 가서 체크인하려고 했는데, 3시에 체크인 하라고해서 큰 소파에 1시간동안 편안하게 쉬었답니다. 운전을 계속했더니 피곤했더니 아주 나른나른하더군요. 와이프는 그 사이 스타벅스에 들러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3시가 되자마자 체크인을 하려 프론트데스크에 갔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한분 계셨는데, 많은 한국인들이 줄 서 있고, 영어를 하는데 큰 불편이 없어서 외국인 직원으로 가서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체크인 완료를 하고 이제 짐을 들고 엘레베이터로 고고싱!

 

엘레베이터 내부에서 바깥을 구경할 수 있어서 내려다보았는데 조금 무섭더군요. 이제 우리가 머물게된 호텔방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호텔방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 괌 웨스틴 호텔 방 사진

 

짜잔~~ 우리가 머물게될 호텔방입니다. 깨끗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침대도 흰색침구로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테라스에서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방안이 아주 환했답니다. 괌 힐튼과 동일하게 한국 채널 2가지가 제공되는 TV도 있었답니다. 생수는 2병 제공되었고, 체크아웃할때까지 부족하지 않은 양이었습니다.

 

방 한쪽에는 조그마한 옷장이 있었는데요. 옷걸이외에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전기다리미와 다리미판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저희는 귀중품들을 다 소지하고 다녔기 때문에 금고는 이용하지 않았답니다.

 

 

 

  ▲ 괌 웨스틴 호텔 방 욕실 사진

 

웨스틴 호텔 방 욕실 사진입니다. 욕실 바닥에 물기가 전혀 없이 청소가 잘 되어 있었고, 욕조에는 물이 튀지 않게 커튼을 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의 세면대가 굉장히 넓어서 화장품과 세면도구와 속옷등을 모두 놓아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헤어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괌 웨스틴 호텔 방 테라스 풍경

 

호텔방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아쉽게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괌 힐튼 오션뷰에서 충분히 바다를 감상해서, 이렇게 시내를 바라보는 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바이킹 놀이기구가 있는데, 낮에는 운영을 하지 않고 저녁부터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운영하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바이킹이 90도까지 올라갑니다. 저희 부부는 무서워서 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괌 시내도로는 차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적당하게 차가 다니고 있었습니다. 렌트를 하시는 분들은 신호체계를 한번 보시고 가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좌회전이 한국과 다르게 되어 있어서 조금 헷갈리는데, 30분정도 차를 몰고 다니면 금방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웨스틴 호텔은 번화가에 자리잡은 호텔이어서 밤에도 쇼핑을 하거나 괌 야경을 즐기러 바람을 쐬러 다니기에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저희 부부는 저녁을 먹고 밤에 산책을 하러 쇼핑몰에 가기도 하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괌의 야경을 즐기다 왔답니다. 괌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인 에그앤 띵스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조식을 항상 거기서 해결했지요.

 

혹시 괌 힐튼 호텔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괌 힐튼 호텔 2박 리얼 후기 포스팅 >>>

 

 

괌 웨스틴 호텔은 호텔비용이 다른 호텔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지만 아주 럭셔리하게 머물 수 있는 호텔인 것 같아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답니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스노쿨링을 하기에는 웨스틴보다는 힐튼 호텔이 조금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중 속이 부유물로 그렇게 투명하지는 않더라구요. 웨스틴에서 마지막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체크아웃을 마치고 괌 국제공항으로 한인택시를 타고 향했답니다.

이상 에이티포의 괌 웨스틴 호텔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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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4일차 괌 에그앤띵스 레스토랑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에이티포입니다.

 

괌 여행 4일차 이제 슬슬 여행의 끝이 다가오기 시작해서, 아주 열심히 시간을 빡빡하게 해서 놀아야겠다고 다짐하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저희는 아침에 한국투어렌트카에서 대여한 렌트카를 반납하였는데요. 이 업체를 택한 이유중에 렌트카 반납 후 친절하게 호텔까지 다시 데려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서인데요. 저희는 아침을 아직 먹지 않은 상태라서 조식을 괌 에그앤띵스에서 해결하기로 하였답니다. 괌 에그앤띵스는 저희가 머물고 있는 웨스틴 호텔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 괌 에그앤띵스 레스토랑 이용 후기

<괌 에그앤띵스 외관>

 

괌 에그앤띵스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를 조금 넘어선 시간이었는데요. 에그앤띵스 영업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즈음으로 알고 있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이도 5팀정도밖에 없어서 저희도 재빨리 대기라인에 합류하였습니다.

 

<괌 에그앤띵스 메뉴 및 주문>

 

괌 에그앤띵스의 메뉴들은 정말 다양했는데요. 많은 방문객들이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고 에그앤띵스에서 해결을 많이 해서 그런지, 토스트 메뉴와 오물렛, 팬케잌 종류의 메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메뉴판이 일본어로도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에그앤띵스에서 주문은 밖에 대기라인에서 하고 결제를 문 밖에서 하고 입장하는 구조입니다. 저희는 직원에게 어떤 메뉴가 괜찮은지 물어본 이후 베이컨 에그와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답니다.

 

<괌 에그앤띵스 내부>

 

에그앤띵스 내부 사진들입니다. 아침인데도 가족단위로 조식을 드시러 온 방문객들이 참 많이 계셨습니다. 대부분이 아시아계통의 방문객들이었는데요. 서양인들은 이런 조식타입이 일상에서 흔하게 먹는 것이라서 자주 찾지 않나봅니다. :D 아이들도 에그앤띵스의 메뉴들을 아주 잘 먹더군요.

 

괌 에그앤띵스에서 서빙/요리하는 직원들이 아주 많았는데요. 이렇게 꽃무늬 단체셔츠를 입고 일한답니다. 주방이 개방되어 있어서 요리하는 모습을 홀에서 다 볼 수 있었습니다. 토스트와 와플에 올라가는 휘핑크림의 높이가 보이시나요? 저거를 한달동안 먹으면 10kg 찌는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가 주문한 조식메뉴가 등장! 베이컨 에그 오물렛이랑 프렌치 토스트입니다.조식을 보는 순간 행복해 어쩔줄 모르는 우리 부부! 이제 서로 말을 아끼고 음식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죠. 일단 주문한 음료를 한 모금 마셔서 식도를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베이컨을 먹기 좋게 자릅니다. 베이컨은 생각보다 질겨서 자르는데 조금 애먹었네요 :D 프렌치 토스트는 휘핑크림이 엄청 높게 쌓아졌고, 토스트 위에는 구운 바나나와 견과류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와 베이컨 에그 오물렛 모두 맛있었답니다. 휘핑크림은 정말 부드럽고 달콤해서 입안에서 저절로 사르르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먹으면 살찔까봐 걱정했는데 결국 휘핑크림 다 먹고 왔다능...:D 베이컨은 살짝 짜서 밥이랑 같이 먹어야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식사여서, 저희 부부는 마지막날 조식도 에그앤띵스로 와서 해결했답니다. :D

 

이상 에이티포의 괌 에그앤띵스 레스토랑 이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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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oncake 2015.11.03 13:51 신고

    평소에 워낙 운동 열심히 하시니 이 정도는 드셔도...^^
    보기만 해도 눈이 행복해지는 아침식사네요. 부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