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살을 못 빼는 4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에이티포입니다.

 

오늘은 기존과 같은 운동관련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 아니라, 조금 자극적이고 기분 나쁠수도 있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누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도중에 포기하거나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 과체중이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러면 대체 왜 당신은 살이 왜 쪘고, 당신이 살을 못 빼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글을 써나가려고 합니다. 운동경험 8년차로서 이제까지 생각해왔던 저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써나갔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서 운동을 시작해나갔으면 하네요. (각 카테고리마다 제 와이프가 그린 고양이 그림도 귀엽게 봐주세요. :D )

 

 

1.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당신은 변덕쟁이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평일에는 회사 출근으로 인하여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밤에 일찍 자는 패턴으로 생활하는데요. 그러나 주말이 되면 오후12시가 다 되서 일어나서 아침을 늦게 먹고 놀다가 늦게 자는 생활방식으로 바뀌게됩니다. 이렇게 불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되면 당신은 평생 살을 못뺍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데, 평일에 바른생활을 하면서 몸이 어느덧 변화를 느끼려고 하다가 주말에 다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놓치게 되는것이죠. 주말에도 평일과 같은 패턴으로 3개월간 꾸준히 유지해보세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3개월만 지나면 몸은 곧 바른 생활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에이티포를 믿어보세요!

 

 

2. 단기간 식이조절로 인한 요요현상:: 당신은 욕심쟁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대비하여 다이어트를 5월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단시간에 살을 급격하게 빼려고 하다보니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게 되는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무리한 운동과 식단조절은 차라리 안하는 게 나을 정도로 위험한 행동인데, 많은 분들이 이를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기초공사를 튼실히 하지 않고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이 언제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죠.

 

굶는것이 정말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분들이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들어오는 칼로리 대비 소모되는 칼로리가 많으므로 쉽게 감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체지방이 빠진것이 아니라 근육이 빠진것입니다. 왜냐구요?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우리 몸은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체지방이 아닌 근육을 먼저 태우게 됩니다. 감량된 체중은 바로 우리 생활에 매우 필요한 근육인것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급격하게 식단조절을 하지 마시고 평소에 드시는 양을 점차 줄여서 1주일에 1kg감량을 목표로 진행하시는 것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오래 지속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3. 헬스장은 월례행사:: 당신은 기부천사

 

대부분 운동을 시작하려고 열의에 넘쳐서 헬스장을 등록하게 되고 처음 1주일은 런닝머신과 싸이클, 덤벨운동으로 신나게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운동 후 밀려오는 근육의 통증과 피로함으로 2주차부터 슬슬 안 가게 되죠. 1주일에 한번씩 가게 되다가 등록이 마감된 후 연락을 받고 개인 소지품을 찾으러 마지막으로 헬스장을 방문하게 되지요. 정말이지 당신을 헬스장 사장님에게 돈을 기부하는 기부천사로 임명하고 싶습니다.

 

초반부터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이와같은 현상이 100% 나타나게되는데요. 초반 1주일차에는 우리 몸을 운동을 시작하게끔 몸에게 신호를 알리는 기간으로 잡아야 합니다. 차를 운전하는 경우에는 시동을 걸자마자 100km이상으로 밟아버리면 머지않아 그 차는 엔진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맡기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입니다. 운동시간을 30분 내외로 짧게 잡고 서서히 우리 몸에게 "나 이제 다이어트 할테니 잘 따라와줘" 라고 달래주는 기간으로 잡아야 하지요.

 

 

4.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과 음주:: 당신은 술쟁이

 

스트레스를 과식과 음주로 해결하시는 분 많으시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퇴근 후 고기와 술로 푸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한달에 한 두 번정도 모임을 가지는 것은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잦은 회식자리는 가급적이면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칼로리 섭취도 문제겠지만 퇴근 후 헬스장에 가게되는 기회를 놓치게 되버리거든요.

 

그런데 회식을 피할수가 없다면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직장에 다니고 있는 7년차 회사원입니다. 저는 회사 헬스장을 저녁시간을 활용해서 운동하는데요. 그 날 저녁에 회식이 잡히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꼭 하고 옵니다. 즉 회식자리를 피할수가 없다면 다른 시간대를 활용해서 운동을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헬스장을 회사 근처로 잡는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렇게 운동을 계속해서 근육량을 늘리게 되면 자연스레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는데요.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했을 때 살이 덜 찌게 되는것이죠.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는 몸매로 만들어보세요!

 

 

 

<제대로 된 운동 어플을 찾고 계신가요? 짐데이App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하세요!>

 

[↓ 아래 에이티포의 인기 운동컨텐츠도 한번 배워보세요↓]

>> 수건을 이용한 초간단 뱃살빼는 방법 <<

>> 괌에서 배운 전신 타바타 운동 <<

>> 헬스 초보자 직장인의 8주 턱걸이 도전기 <<

 

제가 생각하기에 다이어트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어렵게 만들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출근을 하듯이 퇴근 후 제2의 공간인 헬스장으로 출근을 한다고 생각하고 딱 3개월만 해보세요! 운동의 매력에 빠져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근육질의 몸매를 가질수가 있게됩니다.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이고 자랑거리인지 느끼시게 될겁니다.

 

이상 에이티포의 당신이 살을 못 빼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위 내용에 모두 공감이 되시는 분들은 공감 꾸욱!

 

[다이어트상식]나도 모르게 살 찌는 습관 몇 가지

안녕하세요. 에이티포입니다.

 

오늘은 건강 관련 정보를 하나 발췌해왔습니다. 짐데이라는 운동 App에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데, 좋은 글이 있어서 대표님께 허락을 받고 가져왔습니다. :D 여러분 운동도 하고 식단도 잘 조절하고 있는데 살이 안 빠지는 경우가 있지 않으신가요? 그건 바로 나도 모르는 살 찌는 습관때문에 그런것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몇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살 찌는 습관]


1. 끼니를 거를 때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무조건 끼니를 거르시는 분 계신가요? 하지만 끼니를 거르게 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못하며 오히려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공복감이 길어지게 되면 우리의 몸은 비상사태로 돌입해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모조리 지방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끼니를 굶었다면 다음 끼니 때는 허기가 져서 폭식하는 버릇마저 생길 수 있습니다!

 

2. TV나 인터넷을 하면서 먹는다

TV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을 하는 등 주의를 뺏기는 상황과 함께 먹다 보면 먹는 행위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뇌는 적당한 양이 몸속에 들어오면 포만감을 느끼게해서 그만 먹도록 행동을 제어해야하는데 TV나 인터넷으로 인해 산만해진 뇌가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과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가족과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서 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flickr>

 

3.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는다.

등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꼬고 앉으면 몸의 형태가 비틀어지면서 척추와 내부 장기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습관은 소화기관들이 원활하게 기능하지 못하게 하여 비만을 초래하고, 특히 다리를 꼬는 습관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부종을 유발합니다. 또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당뇨병과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고 허리둘레를 늘게 하며 하체비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한 시간에 10분정도는 일어나서 스트레칭 또는 잠시 걷는 것이 좋습니다.

 

4. 간단하게 먹으면서 이동한다.
일을 하다가 또는 외근을 나갔을 때 바쁘게되면 햄버거나 샌드위치, 삼각김밥으로 대충떼우고 운전을 하거나 걸으면서 끼니를 해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면서 먹게되면 자신이 먹는 칼로리를 조절하기 어렵고 포만감을 쉽게 얻을 수 없어서 필요이상의 과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면 오늘 하룻동안 밥을 먹지 못했다는 생각에 또 먹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 결과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 이상을 먹게되는 것입니다.


5. 구두를 포기할 수 없다.
요즘은 웬만한 높이의 힐이 아니면 하이힐이라고 부르지 않을만큼 킬힐 전성시대인데요. 물론 높은구두를 신으면 다리도 길어보이고 날씬해보이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긴 합니다. 그러나 높은 구두는 신체균형을 어긋나게 해서 하체비만을 유발합니다. 킬힐은 골반이 앞으로 쏠려 골반이 어긋나고 허리통증을 유발합니다. 적당한 힐의 높이는 3~6cm정도의 힐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직업상 킬힐을 신어야한다면, 근무시간을 제외한 다른 시간에는 낮은 굽의 신발이나 운동화를 신어 발과 몸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flickr>

 

6. 식사 때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0kcal 입니다. 하지만 식사시간엔 혈당이 올라간 상태라서 식사를 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의 혈당치가 올라가 식사를 할 때 인슐린이 동원됩니다. 이렇게 상승해버린 인슐린은 기준치가 넘어서는 혈당을 지방으로 변환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체중을 불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식사 전 또는 식사 중간에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자제해야 합니다. 채소 또는 짜지 않은 반찬으로 구성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flickr>

 

내용발췌: http://m.gymday.co.kr/healthtip/view/540

 

<더 많은 건강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짐데이 App을 설치해보세요.>

 

  • BlogIcon mooncake 2015.11.16 13:52 신고

    명심해야겠습니다.
    근데 알면서도 참, 실천이 어려운 것 같아요.
    에이티포님은 정말 자기관리가 대단하신 듯^^